내용
물건을 살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게 있고, 그냥 아무렇지 않을 때가 잇잖아요. 아무래도 사람이 직접 만든 것을 살 때에는 더 다양하고 복합적인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포장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온 이 가방이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처럼 특별하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가방 색 또한, 화면에서는 쨍해 보였는데 제 생각보다 파란 가방색이라 더더 마음에 들었어요!!! 가방 사이즈도 문의 드려서 작게 바꾸었는데 사이즈도 딱 알맞게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더 더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JAEYOO NONAKA
작성일 2019-08-20 11:02:30
평점
어서 오세요 :-) 재유노나카입니다.
사이즈가 잘 맞으실지 궁금하였는데
알맞게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라는 부분이 생소하게 다가오면서도
꽤 벅차게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약소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숫자만큼 적립금을 드렸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란 햇살이 가득 채워지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