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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EYOO NONAKA(ip:121.162.15.173)
작성일 2019-11-06 16:28:56
조회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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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쌓일 것 같이 불안한 마음들도 이내 꼭 맞는 좋은 날이 찾아와
슬픔을 상쇄시켜 주는 것처럼 우리의 하루들은 테트리스를 닮았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날과 어려웠던 날들이 차곡차곡 쌓여 오늘의 내가 됐고,
더욱 단단한 내일의 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성실하게 쌓아갑니다.
첨부파일 스크린샷 2019-11-06 오후 4.25.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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